ai한국경제 IT (Hankyung)· 7/28/2026, 11:46:20 PM

삼성서울병원 의료AI, 의사국가고시서 세계 최고점 기록

삼성서울병원 의료AI, 의사국가고시서 세계 최고점 기록 삼성서울병원은 의료 특화 인공지능 '지오메드2(ZEO Med 2)'가 한국과 미국 의사·간호 국가고시 기반 평가에서 세계 최고 성능(SOTA)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오메드2는 차원철·손명희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팀이 AI 전문기업 제로원에이아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에 지원을 받아 만들었다.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에서 한국 의사국가고시(KMLE) 97.7점, 미국 의사면허시험(MedQA-USMLE) 94.8점을 기록해 다른 경쟁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오메드 2는 AI 모델 글로벌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병원은 지오메드2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상 데이터에 기반해 모델 성능을 높이고 음성·영상 등 복합 정보를 함께 처리하도록 하면서 의료 현장 특성에 맞춰 통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모델 경량화 작업도 병행한다. 차 교수는 "정부에서 지원한 GPU와 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및 데이터, AI 전문 기업의 기술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실제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가볍게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임상 특화 AI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지오메드2는 차원철·손명희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팀이 AI 전문기업 제로원에이아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에 지원을 받아 만들었다.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에서 한국 의사국가고시(KMLE) 97.7점, 미국 의사면허시험(MedQA-USMLE) 94.8점을 기록해 다른 경쟁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오메드 2는 AI 모델 글로벌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병원은 지오메드2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상 데이터에 기반해 모델 성능을 높이고 음성·영상 등 복합 정보를 함께 처리하도록 하면서 의료 현장 특성에 맞춰 통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모델 경량화 작업도 병행한다. 차 교수는 "정부에서 지원한 GPU와 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및 데이터, AI 전문 기업의 기술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실제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가볍게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임상 특화 AI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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